소소한 일상의 하루

성수동 주꾸미 맛집

웃음짱 2024. 7. 10. 22:12

 
오늘 성수동에 일이 있어 갔다가 일을 마치니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주위를 둘러보다가 주꾸미 집이 보여 먹으러 들어갔어요.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맛집인가 생각하고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반찬은 간단히 3가지 나오고 주꾸미와 김치어묵탕이 나왔는데 가성비 대비 맛있었어요.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특선 메뉴로 주꾸미와 김치어묵탕이 10,000원인데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부와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 왔다고 해서 걱정이 되는데 여기는 하루 종일 무더위와 싸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